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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하고자 한다면(여기서 말하는 큰 일은 학생에게는 입시성공을 뜻합니다.) 무리한 요구를 하는 대상(학생에게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혹은 가고자하는 대학입학처) 에게 철저한 계획하에 준비된 원하는 상황을 현실화하여 제시할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무작정 덤벼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대상이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희생해야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희생해야할 시간은 사람마다 제 각각 다릅니다.)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본인 스스로 부족한 부분과 간과하고 있는 사실을 직시하게되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느 정도 알게 됩니다. 그 다음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철저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노력을 하다보면 의도치 않은 재수(운이 좋음)로 중간 과정(여기서 중간 과정은 내가 원하는 시기가 아닌 때입니다.)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학생들)은 여기서 착각하여 마치 성과가 나와서 큰 일을 이룰것만 같다고 느낍니다. 허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내가 원하는 성과가 내가 원하는 시기(국가나 기관에서 정한시험이나 본인이 거사를 계획한 날)에 나와야만 한다는 겁니다. 착각에 빠져 일을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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