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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개인 감정의 시험은 별개로 공식적으로 일종의 자격을 얻기위한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고등학생들에게 공부를 왜할까요? 라고 물으면 대체로 좋은 대학을 가려구요 라든지 대학생들은 좋은 직장의 취업하기 위해서요라든지 각자의 대답이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공부란 멀리 볼 필요없이 시험이 있기 때문에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험에서 합격 혹은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는 의미이상으로 열심히 합니다. 그럼 공부하는 이유가 시험이라고 봤을때(여기서는 입시시험을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입시시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우선 입시시험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을 정확한 수치화를 통해 줄세우기를 하는 잣대로 봐야합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정해진 시간안에 주어진 문제를 통해 학생의 능력을 수치화하여 평가할수 있는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을 눈에 보이도록 하는것. 그래서 자신의 점수를 통해 능력을 객관화할수 있고 어떤 문항을 해결 할수없는지 해결가능하지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객관식문제면 찍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나 시험을 치고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험점수에 연연하여 감정변화를 일으키고 끝입니다. 시험이란 자신을 알수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입니다. 시험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고 다음 시험은 해결할수 있는 문항을 늘리는게 공부하는 이유가 됩니다. 따라서 점수에 급급한 감정보다는 냉철한 머리로 철저한 계획하에 학습에 임해야 전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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