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이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념학습과 더불어 기본문제에 대한 적용연습을 첫번째로 시작합니다. 기본문제는 개념을 1차원적으로 적용되는 묻는 문제이므로 간단한 풀이로 정답을 도출할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소위 말하는 유형 문제학습을 시작하는데 이 유형이란 것은 수능에서 기본적으로 출제되었던 문제와 유사하게 제작하여 문제집에 수록되어 있는게 보통입니다. 간혹 신유형도 포함되어 있으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으므로 차분하게 읽고 수식을 전개하면 해결할수가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이정도의 준비로 학습한 후에 시험을 칠경우 보통 말하는 4~5등급의 성적이 나올수가 있습니다. 즉 큰 노력없이 학교나 학원수업을 잘듣고 공부하면 나올수 있는 편안한 성적이지요. 그러나 좀더 나은 성적을 얻고자 한다면 본인의 등급..